본문 바로가기
일기

만성피로 세아이엄마(ft.상피내암 수술)

by manon 2022. 12. 3.

16강 진출이라니…
또 한번 기적이 일어났다.
만성피로를 늘 달고사는 나는
그시간 축구는 무리였다…….

왜이렇게 피곤할까?
타고난걸까 관리를 못해서일까
작년에는 내 인생 처음으로 전신마취라는걸 하고
수술대에 올랐던적이 있다.
우연히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혹이
대학병원까지 가게되었고 조직검사후
다행히 암은 아니었지만(상피내암)
제거를 해야할것 같다고 하셨다.
처음 병원에 갔을때,
모양이 좋지 않다는 선생님말씀에
내 머리위에 둥글게 햇님처럼 떠올라
꽉차게 아른거리던 우리아이들 얼굴😢
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.

건강관리 잘해야지 했다.
운동도하고 건강한 음식도 먹으면서
몸관리 잘해야지 꼭 잘하자 싶었다.
그런데 그런일을 겪고도 꾸준히가 힘들다.😭
지금도 매일 갈등하고
실패와 도전을 반복하며 살고있다.
코로나로 인해 살도 많이 쪘고
예전으로 돌아가려는 아니 더 건강해지려는
노력이 시급하다.
플랜을 짜서 꾸준히 실천해보자.
인내심을 갖고 행동하고 반복해보자.
지금은 공부중 건강해지기 프로젝트!!!

 

'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전반전 끝! 후반전 시작!  (2) 2022.12.03